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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/충청타임즈 보도관련 사실관계 확인내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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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-04-11 00:50 조회 597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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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/ 충청타임즈 보도관련 시설관리공단 사실관계 확인방문 내용공지
≪참석자≫
신문사 : 충청타임즈 이재경기자, (연합뉴스 김용운국장은 독감으로 병원입원으로 불참석)
시설관공단 종합체육시설 팀 : 주성곤 팀장, 안종구과장
테니스협회 : 협회장, 지건태자문위원,김성주자문위원, 전무이사, 총무이사
≪내용≫
시설관공단 종합체육시설 팀 : 보도관련 인터뷰는 했다, 하지만 천안시테니스협회관련 협찬금내용은 말 한 적이 없다.
신문사 : 공단관계자와 인터뷰는 연합뉴스에서 했고 충청타임즈는 옆에서 들었던 내용이다.
            보도 관련해서는 연합뉴스기자를 믿고 작성하였다.
            협회장님과 보도 되기 전 인터뷰를 3월 18일 하였지만 3월 21일 신문에 같이 보도를 못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 하지만 3월 22일자로 천안시테니스협회는 어느누구로 부터도 1 원 한 장,  어떠한 물건 한 개라도 받은 적 없다는

 

            협회장님과의 인터뷰는 보도되었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 늦게 보도된 점은 사과하고 만약 민,형사상의 책임을 따지면 충청타임즈에서 책임을 질것을 약속하였음.

협회 : 공단관계자는 자기들로부터 촉발되어 누명을 덮어쓴 우리 협회에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사실무근 등 책임회피성 강변만

 

         계속해서 항의했으며  결국 회의가 파행됨.

          종합체육 시설 팀 관계자와는 책임관계를 가릴 수 없음을 확인하고 이사장을 방문하였습니다.
▣김동규시설관리공단 이사장
          먼저 공단을 대표하여서 공단으로부터 촉발되어  누명을 쓴 우리 협회에  사과를 하였음.
          재발방지를 약속하였고 이사장 역시 공단에서는 그러한 인터뷰를 한 사실은 없다고 하였음.
         하지만 공단에서 책임을 통감, 재발방지를 약속하고,  공식 사과문을 작성하여 이사장명의로 공문서를 우리 협회로 
         보내 주기로 약속을 하는 것으로 방문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.

 

◈ 사랑하는 천안시테니스동호인 여러분 !  
   

     우리 협회는 앞으로도 어느 누구로 부터 어떠한 내용으로든 우리 협회와  우리 테니스동호인을 흠집 내거나 비방을 한다면

 

     좌시하지 않을 것이며 본 사건으로 잠시나마 마음이 상하셨다면 이제는 푸시고 일상생활에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    적극적으로 성원과 지지를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.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천안시테니스협회장 설 상 원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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