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안시장기 클럽대항전 대표자회의 협회장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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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-04-11 00:56 조회 781회 댓글 0건본문
2016 천안시장기클럽대항전 대표자회의 협회장 인사말
2016. 9. 7(수) 종합운 한식당 19 시
7월 월례회 후 2 개월 만에 다시 건강하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.
그 후의 주요 협회활동은 8 월 13일 통합 충남테니스협회장배
15개 시군대항전에서 우리가 우승을 하고,
또 8월 26,7,8 의 제 5회 천안시장배 생활체육전국오픈동호인테니스
대회에서 4년만에 우리천안동호인이 우승을 했습니다.
이는 전적으로 각 클럽동호인들과, 시의 지원과 여기 상임이사들의
덕택이며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.
2017년 봄 협회장기클럽대항전부터 대회요강에 하향출전을
엄격제한해서 금은동조는 원칙대로 각각 자기등급에서만 경기를
할 수 있게 할 것임을 미리 예고해 드립니다.
금년 제1회 천테협배에서 부터 현재까지 하향출전을 엄격제한,
시행해보니 모든 등급에서 아무런 불평 없이 만족해 합니다.
또 다른 실사례를 들면 금년 45회 협회장기 클럽대항 결과
동배부경기 32강중에 C+, C로 꾸민 순수동조는 2 팀만 포함되고
30 팀은 B+, B 로 꾸민 은조들의 하향출전으로 동배부시합에서
은조들이 94%를 차지해서 절대다수약자의 동조들은 자기들의
설땅을 잃고 불만이 너무나 큽니다.
또 동조숫자는 금+은조 합의 약 2 배가 되었습니다.
지금까지 하향출전에 의한 소수강자위주의 클럽대항전을 과감히 개선
2017년부터는 천테협배에서 처럼 전체등급의 하향출전을 엄격히
제한해서 정정당당하게 자기 등급의 금은동배에서만 시합을 해서
다시는 하위등급자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게 할 것이니
모든 클럽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금번 가을 시장기클럽대항부터 시행할려니 시기가 너무 촉박해서
2017년부터 시행코자하니 피해를 보는 은배 및 동배부의
하위등급자들은 이 번 대회까지만 양해바라며 본의 아니게
그간의 끼친 마음의 상처에 대해 협회장으로서 매우 죄송스럽게
생각합니다.
아무쪼록 9월24,5일의 시장기클럽대항전에서 그간의 열심히 딱은
실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바라며, 또한 9월 25 일 09시
개회식에 많이 참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끝으로 각 클럽의 모든 회장님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
한 번 더 고마움의 마음를 전하며 성공적인 생업과 모든 가정에
행복을 빌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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