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우클럽은 이원화는 되었지만 해체 된 것은 아님을 알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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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일 22-03-31 07:37 조회 690회 댓글 2건본문
천우클럽은 이원화 투표를 거쳐 이원화가 된 것이지 " 해체 " 된 것은 아님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.
지금은 천우클럽 이원화를 반대했던 측이 회원 33명이며, 이원화를 원했던 측이 18명으로 되어있고,
13명의 회원이 탈회를 한 상태입니다.
기존 33명은 앞으로 "천우"의 명칭을 계속 사용 할 것이며 그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입니다.
지금은 천우클럽 이원화를 반대했던 측이 회원 33명이며, 이원화를 원했던 측이 18명으로 되어있고,
13명의 회원이 탈회를 한 상태입니다.
기존 33명은 앞으로 "천우"의 명칭을 계속 사용 할 것이며 그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입니다.
댓글목록
허광님의 댓글
허광
작성일
누구신지? 잘 모르시는 글이네요. 이원화 분리 투표는 찬반을 묻는 투표가 아니고
가칭 A,B 클럽 또는 탈회를 선택하는 투표였지요.따라서 양 클럽의 합의 없이는
천우클럽 명칭은 사용할수 없는것이 상식이겠지요.
33명 모임의 주축 구성원인 구 신성클럽, 구 중앙클럽,전 대우클럽 회원들께서는
천우 이름을 넘보지마시고 새롭고,멋진 명칭으로 당당하게 다시 시작하세요.
옥수님의 댓글
옥수
작성일
내부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민주적인 방법을 부정하고 클럽이 해체된것은 부끄러워야 할일이죠...
...좋은일도 아닌데 글까지 올리시네요
